‘Web Agency팀’에서 시작, ‘UX팀’을 거쳐 현재의 CX디자인 담당까지
총 25년간 UX의 역사와 같이 진화하였습니다.
디자인, 공학, 인문, 사회, 어문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Consulting, UX Design, GUI, Visual Design, Data Experts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금융, 제조, 유통, 항공, 공공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서비스영역에서
PC, Mobile 등의 Screen 기반의 UX 서비스 외에도
Metaverse, Conversational, Wearable, IoT Service 등
신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Design을 이끌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