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링 소개
우리의 사용자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 & 진화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접하는 서비스는 상향평준화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충성도 높은 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빠르고 지속적인 Small Success를 제공해야 합니다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디자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Real Voice를 반영한 Fit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6~8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빠른 프로토타입과 성과측정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고도화해 갑니다.
단순히 UX기획, 마케팅 전략, 데이터 솔루션 도입 등 독립적인 개별 전략만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고민을 End User, Stakeholder, CX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차원의 고객 경험을 발굴하고 데이터 융합으로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디자인 의사결정을 제공합니다.
1. 근거 기반의 데이터 융합으로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디자인 의사결정
CX Data(정량, 정성, 소셜/VOC/설문조사 등)로 다양한 차원의 고객 경험을 이해
CX KPI로 CX가치를 정량적/객관적으로 이해한 전략적 디자인
2. 고객참여형: 고객의 Real Voice를 활용한 사용자 Fit한 아이디어
3. 속전속결!: 6~8주 단위의 개선안 도출로 다양한 기회 확보
4. 지속가능성: 구체화된 Prototyping과 CX KPI 검증의 반복을 통한 경험 최적화
To-Be의 핵심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Prototyping을 통해 서비스 구체화
CX KPI에 기반한 성과 측정을 통해 성공/실패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개선안 도출의 Loop를 통해 Small Success 지속 제공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기존 경험을 분석하여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사용자에게 ‘진짜 가치 있고,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단계에 적용 합니다. Co-Creation Experience Design은 서비스디자인의 전체 단계에서 적용 가능하지만, 다양한 경험에 기반하여 가장 효과적인 단계를 제안합니다.